전자담배가 처음 나왔을때는 액상 선택권이 넓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액상이 많아도 너무많아서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다. 2010년도쯤에 나왔을때 액상이 너무 허접하고 오히려 몸에 더 해로울꺼 같아서 연초를 피우다가최근에 다시 전자담배를 피우는 중이다. 사실 둘다 피운다 연초랑 전담이랑ㅋ 가장 좋아하는 액상은 메두사톡톡 체리맛이다전담집가서 처음으로 삿던 액상이기도 하고 연초맛을 좋아하는데구현되있는 액상이 없으니 차라리 아예 맛있는맛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이것만 피웠다맛은 체리맛이고 엄~~~청 달다진짜 이것보다 달달한 액상은 못봤다다른것 왠만한 액상 피워보았는데 그냥 코에만 살짝 달달정도 였지만이거는 그냥에 입 전체에 백설탕 때려 부은맛이 난다.체리향도 아주 좋은편이다 싱그러운 과일맛. (참고로 기기는 발라리..